9화 후편 황야의 끝까지

분기표

부정소금을 고발했을때 루트다 

---

스토리1

솔스레이는 지원의 대가로 소금 뒷거래를 명령했다

세레노아는 부정행위를 고발하기로 한다

솔스레이의 눈을 속이고 하이샌드 내정 깊이 발을 들어놓아야 한다

솔스레이와 세레노아는 만나게 되고

솔스레이의 신용과 의심을 동시에 얻는다

솔스레이는 샛길을 이용해서 소금을 배달하라고 말한다

일단 협곡을 지나는 샛길로 향한다

소금만으로 해결이 될지 의문이 들지만

세레노아 일행은 은밀하게 샛길로 향한다

솔스레이의 부정소금을 고발하기 위해 샛길로 향하는 세레노아 일행

---

전투공략

샛길로 돌아가는것을 들키고 전투가 시작된다. 지형이 굉장히 불리하고 왼쪽에 있는 궁수들이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전투를 이어 나가야한다. 적들이 멀리있다보니 다가가기 보다는 적이 오는것을 유인하는것이 조금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

스토리2

이미 승부는 결정 나서 목숨은 빼앗지 않으려고 했지만

부정소금과 관련된 증인으로 삼으려고 한다

부커는 방심한 틈을 타서 도망가는데 안나가 암살한다

고발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도로 향한다

부정소금에 대해 보고받은 칸젤은 부정소금에 대한 증거를 요구한다

소문은 확실하지만 증거가 없다

협력을 얻고 싶으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

부커의 기습을 물리치고 부커를 죽이게 된다. 수도로 돌아가 부정소금을 고발하지만 아직은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