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15화는 전투가 없이 스토리만 이어지기 때문에 캡쳐와 글로 넘어갑니다.
마사키와 튜티는 대관식에 참여하는 페일로드의 호위를 맡기로 한다. 뭔가 의심되는 부분은 많지만 전하가 습격을 당할지도 모르니 경호가 필요하다.
대관식에 참여해달라던 카크스는 갑자기 부대를 보내서 대관식에 참여하지 말라고 한다.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페일은 그냥 돌아간다. 그러면서 대관식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다.
여기까지 스테이지 하나가 종료되었다.
대관식은 가짜였고 테리우스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진행되었다. 이것을 파악한 페일로드는 세니아에게 조사를 요청하고 세니아는 조작을 확인하는 동시에 테리우스를 찾아낸다.
카크스 부대는 도망친 테리우스를 잡으려 하고 있고 마침 마사키 일행이 도착한다. 그림자 묶기로 묶여있던 테리우스는 그것을 풀어내는데 그걸 본 슈우가 테리우스를 데려간다.
테리우스 생포에 실패한 카크스 부대는 그냥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하마드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변한다. 아하마드는 카크스를 힘으로 높은 지위를 빼앗는 친탈자라고 말하는 마사키에게 무엇이 문제냐고 되받아친다. 그러면서 페일로드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한다.
스테이지공략
적의 숫자가 적고 강하지 않아서 쉬운 스테이지는 맞다. 그리고 만약 전함이 2회이동을 한다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더 쉬워진다. 적 파일럿들은 능력치가 좋은편이라서 크리가 잘터지니 이부분을 주의하자
당연하게도 시작은 기합을 쓴 사이버스타의 맵병기로 시작한다. 2턴이 되면 아수라백작이 적 증원으로 나온다. 마징가와 그레이트마징가가 열혈을 쓰고 공격하면 쉽게 격추가 가능하다.
아하마드의 솔가디는 사정거리가 무려 10인 무기가 있어서 사정거리 밖에서 다른적들을 상대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에 올라가서 격추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이렇게 카크스군과 싸웠으니 정면충돌을 피할수가 없게 되었다. 근데 슈우일행에게 왕위계승자가 3명이나 있다는 사실... 아무튼 페일로드에게 상황을 보고하는데 그때 카크스군의 기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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