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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쓰는 데일리펀딩 투자후기 입니다. P2P투자는 은행에서 발행되는 적금, 예금과 달리 원금 보장이 안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높은 수익율때문에 최근에 많은 투자처가 생겼습니다.
대시보드에 나타나지만 처음으로 상환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환받은 금액을 자동투자를 이용하여 바로 재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예상대로만 수익이 나온다면 행복하겠네요
올해 투자목표는 세후수익 100만원입니다
이전 글에도 썼지만 투자상품을 줄이고 투자금액을 올리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원금손실이나 연체가 0%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니 P2P투자를 하기전에는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하고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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