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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공통루트가 이어진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마사키는 마장기신을 보고 대단함을 느낀다. 튜티는 마사키도 이제 마장기의 조자라며 치안국 소속이라고 한다. 따라서 페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거부도 가능한듯하다. 마사키에게 첫임무가 생기고 그것은 국제회의 경비. 첫날은 혼자서 그다음 2일째부터 튜티와 리카르도가 합류하기로 한다.
뭔가 소란스럽다?!
스테이지공략
마사키가 도착한 곳에는 테러리스트가 있었다. 마사키는 병사들에게 이곳은 자신에게 맡기라고 한다. 테러리스트는 마사키를 얕잡아 본다.
테러리스트를 격추하면 탈출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 마사키는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기력은 마이너스가 되고 그때문에 데미지가 안나오는 상황이 된다. 적 증원이 와서 상대하기 어렵지만 혼자 이겨내야한다.
높이와 방향차이를 이용해서 적들을 상대하자.
가스파를 격추하면 원수를 갚아줄테니 나중에 보자고 하며 퇴각한다. 그리고 샤피네가 등장해서 마사키를 보고 사람을 처음죽여봤냐며 물어보고 이런 정도면 죽일 가치가 없다며 떠난다. 그 후에 튜티와 리카르도가 도착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리카르도는 마사키에게 지킬것이 없는지 물어본다. 마사키는 사람이 죽는것을 보는게 싫어졌다고 대답한다. 튜티는 마사키에게 이제 사람을 죽지않게 하는 힘이 생겼다며 그 힘을 옳은일에 사용하고 그 힘에 취하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마사키는 주의하겠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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