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중에 하루 5포스팅을 한 달 동안 해보고 그래도 수익이 안 나면 자신에게 이야기하라는 것을 봤다. 하루 5포스팅까지가기 위해 일단 하루 3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추가해봤다.
학교를 다닐때 학교 끝나면 항상 만화방에 들려 신간이 나왔나 확인하고 볼만한 만화책을 빌려서 집에 갔었다. 지금은 그때만큼 만화책을 많이 보지는 않는다. 주말에 시간 날 때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원 없이 보는 걸로 달랬지만 그렇개 가던 만화방도 코로나로 못 간 지 오래되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만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추억팔이나 해볼까 한다. 만화책부터 시작하니 애니도 이야기할수도 있고... 나름의 평가를 이야기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주저리주저리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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