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는 얀론이 사사건건 걸고 넘어진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랑샤오는 얀론은 그렇게 냉정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듀크의 정보를 통해서 작전을 짜고 은든술을 사용하여 잠입하기로 한다.
다른 론드벨 일행이 여기에 불려왔을거 같지만 아직 만나지 못했다며 걱정을 한다.
스테이지공략
기습에 슈테도니어스군은 당황을 하고 이곳에 왜 왔는지 의구심을 가진다. 지상인 포로를 구출하러 온것을 알게 되고 리셀은 포로를 인질로 잡자고 하지만 엘리스는 그런 비겁한 짓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1, 2턴에 적 증원이 오고 아군의 전력이 약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내려가도록 하자. 가운데 숲에서 농성을 하는것이 가장좋다.
잡혀있던 에마, 벨토치카, 첸은 밖에서 전투가 벌여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탈출하기로 한다.
류네일행중에는 아직 EN회복을 가진 동료가 없어서 이런스테이지가 좀 까다롭다. 그래도 2회 행동하는 파일럿이 2~3명정도 되기때문에 맵병기와 조합하면 한턴에 여러기의 적을 한번에 격추할 수 있다.
어렵지만 엘리스를 격추하거나 적 기체가 줄어들면 탈출이벤트가 발생하고 스테이지가 종료가 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인질을 이용하려는 리셀의 방법은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탈출하는 기회를 주게 되었다 건담Mk-2 를 타고 에마, 벨토치카, 첸은 탈출한다.
수용소 안쪽에 들어가니 플과 플투가 있다. 둘은 티격태격 싸우다가 구하러온 카미유와 아무로 아저씨를 보고 반가워하며 쥬도를 찾는다. 새로운 동료가 생겼으니 어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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