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이제 뭔가 한가해진 류네일행. 오랜만에 존재감이 없는 겐나지도 등장한다. 아무로는 정찰을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신전을 발견하게 된다. 얀론은 신전이 있다는말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랑샤오는 그신전은 1500년전에 볼크루스를 모시전 신전이라고 한다.
류네는 볼크루스라는 말에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하는데... 슈우의 말에서 볼크루스를 떠올리고 얀론은 슈우가 죽었다는말에 마사키가 해냈다며 좋아한다. 신전에 도착했으니 조사해보도록 하자.
스테이지공략
볼크루스를 모시던 신전에 들어온 류네일행은 너무 큰 신전에 놀란다. 얀론은 볼크루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원념이라고 말하며 거인족에 대해 설명을한다. 설명을 하던중 루오졸이 등장한다. 신전에서 나가달라 이야기하지만 얀론은 거절하고 류오졸은 데몬골렘을 소환한다.
초기 배치된 적들은 데몬골렘들이다. 마사키장의 데몬골렘보다 훨씬 강하다. 무기 사거리가 짧으니 사거리 6이상 무기로 상대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번스테이지는 전함이 없어서 잔탄을 생각하면서 전투를 해야한다. 3턴이 되면 아무로 일행이 도착한다.
아무로, 카미유, 화는 포우를 구출해서 같이 증원으로 온다. 증원오는 위치는 데몬골렘과 멀리 떨어져 있으나 2회행동으로 바로 공격이 가능하다. 대신 핀판넬과 하이메가캐논은 잔탄을 생각하면서 공격하도록 하자. 5턴이 되면 루오졸은 도망가면서 선물(?)을 주고간다.
길길간은 3차로봇대전처럼 격추하면 메카길길간이 나온다. 빔흡수때문에 겟타빔을 포함한 빔병기는 쓰면 안되다. 샤인스파크를 2번쓸수 없다면 길길간에게 샤인스파크를 쓰면 그 다음 나오는 메카길길간을 잡기 매우 어렵다.
앞서 핀판넬 잔탄을 신경쓰라는 이유가 길길간때문이다. 데몬골렘에게 다쓰면 여기서 쓸수가 없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전투를 마치고 드벤울프를 얻게 된다. 케라, 하사웨이, 포우 중에서 마음에 드는 파일럿을 태우면 된다.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된다. 류네는 포우가 산재물이 될뻔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하고 얀론은 이런 상황을 설명해 준다. 결론적으로 루오졸이 말도 안되는 녀석이였다는 뜻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