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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일행은 갑작스러운 휴식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얀론은 포자의 계곡을 추천한다. 얀론은 주변을 둘러보고 온다며 4시간 후 이곳에서 만나자고 한다.
스테이지공략
얀론의 볼일은 샤피네를 만나는 것이였다. 샤피네는 얀론은 페일로드의 생사를 물어본다. 샤피네는 대답할듯 말듯하면서 페일로드는 살아있다고 대답을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오고 있다며 도망간다.
여기서 아군 전함을 정할 수 있다. ISS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선택지가 나오고 만약 마사키장에서 고라온을 쓰고 ISS를 사용하여 류네의 장을 시작했다면 전함은 그란가란으로 정해진다.
그시간 포자의 계곡에서 쉬고있던 류네일행에게 적이 나타난다. 류네일행은 다 쉬고나서 슈테도니어스군이 나타나 다행이라고 말한다 일단 상대하자. 적의 숫자는 많지 않고 지형을 활용하면 쉽게 상대가 가능하다.
아군 2턴이되면 얀론이 전함과 같이 증원으로 오고 적턴이 되면 9시방향에서 적 원군이 온다. 어떻게 하다보니 고라온을 못쓰고 이번에도 그란가란을 쓰게되었다. 전함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적 증원으로 오는 기계수들에게 반격받을때는 남은체력을 확인해야 갑작스럽게 격추되지 않는다.
드디어 전함이 생겼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트로이아주로 가서 카크스장군과 합류하고 이후 작전을 검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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