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스테이지공략
카크스와 합류를 한다. 카크스는 자신을 현재 랑그란의 대표라고 소개하고 류네일행과 인사를 한다. 얀론은 카크스에게 무언가 할말이 있다고 하지만 슈테도니어스군의 대부대가 접근하여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한다.
설득이벤트를 암시해주는 상황이 나온다. 가라리아는 오라쉽을 알아보고 시라도 오라배틀러를 알아본다.
큰 산과 숲이 맵 중앙에 있어서 지상유닛인 Z건담과 뉴건담같은 지상유닛은 이동이 더디게 된다. 산 바로앞 마을근처에서 진형을 갖추고 달려오는 적을 상대하자. 그리고 앞서말한것처럼 바스톨은 설득이 가능하다
굉장히 단순한 대화가 오가면서 설득이 된다. 가라리아는 마사키장의 오라배틀러를 생각하면 너무 약하지만 류네장 기준으로 보면 성능이 나쁜건 아니다. 대신 기합이 없어서 오라베기를 쓰려면 격추를 해야한다
적 2턴이 되면 증원이 온다. 아군과는 거리가 있기때문에 바로 상대하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말자. 아군턴이 되면 고쇼군이 아군 증원으로 온다.
이번에 동료가 된 바스톨과 고쇼군은 기력을 어느정도 올려줘야 데미지가 나온다. 기합을 쓰거나 막타로 적 1기정도 격추하는것이 좋다. 맵병기로 최대한 많은 적에게 피해를 주고 다른 유닛들로 적들을 하나 둘 격추하자. 그리고 기계수는 아무로나 카미유로 열혈을 쓰고 공격하면 격추가 수월하다.
마지막남은 분돌은 행운을 쓰고 격추하자
스테이지 후 이야기
전투에서 승리하고 슈테도니어스군을 추격하기로 한다. 이때 얀론은 카크스에게 왜 자신에게 페일로드가 살아있는것을 숨겼는지 물어본다. 카크스는 지상인이 소환된것이 페일로드가 벌인 일이라 의심하고 있으며, 힘에 집착하는 페일로드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야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얀론은 지금은 카크스를 신용하기로 하지만 그 야망이 이 세계를 혼란을 일으킨다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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