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쇼우는 자신때문에 시간낭비를 해서 자책한다. 아무튼 다시 나골만으로 돌아왔다.
스테이지공략
시간을 낭비한 덕분에 해킹흔적이 남아서 계획이 틀어졌다. 노보스부대와 전투가 시작된다.
처음부터 듀락실이 나오는 옆 루트와 다르게 초기배치된 적을 전멸시켜야 듀락실이 나온다. 적 이동요새는 2회 행동을 하지만 이동력이 느려서 제일 나중에 격추해야한다.
2턴이 되면 코우지와 본대가 오른쪽 위에서 온다. 초반에 적을 맞이하여 내려가기 보단 본대가 내려오고 초기에 출격한 아군기체들은 적이 오는것만 맞상대 하는것이 좋다.
이동요새까지 전부 격추하면 듀락실이 나온다. 자신에게 말 없이 출진한 노보스에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말하는 페일로드... 그다음은 옆 루트와 같다. 이제 정말 최종전투가 펼쳐진다. 공략법은 이전과 같다. 오히려 아군 기력이 올라와 있는 상태라서 상대하기 더 쉽다.
하이퍼오라베기 2번, 베스바 2번, 마징가와 그레이트마징가가 공격하면 격추가 가능하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엔딩)
페일로드와 카크스가 같이 지상인들을 돌려보내는 송환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한다. 코우지일행이 지상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류네일행이 등장한다. 서로 안부를 이야기를 하고 마사키는 헤어지기 전에 코우지에게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언제든 자신을 부를수있는 통신기를 준다.
이 통신기는 4차로봇대전에 사용한 후기가 나온다. 아무튼 모두 돌아가고 미오는 잠지드의 파일럿이라서 돌아가지 않고 남아서 마사키에게 훈련을 받기로 한다.
다음부터 류네의 장 공략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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