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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스테이지공략
2화를 클리어하고 선택지에 따라 이 스테이지에 오게된다. 만약 바고니아 용병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으면 슈우와 사피네 2명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한다. 3턴이 되면 1시에서 중립군 증원이 온다.
카크스군이 중립 증원으로 온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슈테도니어스군과 가까워서 아군보단 슈테도니어스군과 먼저 전투를 하게된다. 가만히 두면 슈테도니어스 기계수 1기도 잡지 못하고 전멸당한다.
4턴이 되면 적본대가 있는 10시에서 적 증원이 온다. 적 증원에는 백식을 타고있는 크와트로 가 포함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설득이 가능하다.
슈우를 크와트로에 접근 시키면 설득이 가능하다. 크와트로는 슈우에게 무슨 목적이냐고 물어보고 슈우는 완전한 자유 라는 말을 한다. 크와트로는 신용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슈우는 이번일이 끝나면 지상으로 돌려보내준다고 말한다. 설득당한 크와트로는 아군이 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슈우는 크와트로에게 자신이 기억상실증이 걸렸다고 하며 단순히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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