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정령데이터에 이상이 없지만 기척이 느껴진다. 슈테도니어스의 영토라고하며 사피네는 본인에게 맡겨 달라고 하지만 슈우는 재활훈련을 위해 같이 가자고 한다
스테이지공략
슈우는 모빌슈츠를 보고 놀라고 치카와 사피네는 현재 이곳에 지상인들과 메카가 소환되고 있다고 설명해준다. 덕분에 슈테도니어스군, 카크군이 전력이 강해지면서 활동하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슈우는 론드벨에 대한 기억을 잠깐 떠올린다.
그랑존을 모르는 슈테도니어스군이 싸움을 걸어온다. 적의 숫자는 많지 않지만 아군은 단 2기! 스테이지 이름에 고쇼군이 들어가는데 정작 고쇼군은 스테이지가 다 끝나고 나온다.
힘의 차이를 느낀 병사들은 퇴각을 요청하지만 힘을 얻고싶다는 대위의 말에 어쩔수 없이 싸우게 된다. 그랑존과 위졸은 위로 올라가면서 캡쳐한곳의 마을에서 농성하는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기계수보다는 체력이 낮은 모빌슈츠를 먼저 격추하자.
슈우의 정신기는 처음에 기합을 한번만 쓰고 나머지는 근성에 써야한다. 이것만 지킨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안정적으로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전투를 마치면 고쇼군이 갑자기 소환되어 나타난다. 슈우는 곤란에 처한 고쇼군을 수리해주고 한가지 부탁이 있다고 한다. 이세계는 전란에 빠져있으니 랑그란 왕국에 힘이 되어 달라는말... 고쇼군은 정의의편이니까 도와주기로 한다.
2021.03.12 - [게임공략/슈퍼로봇대전EX(SFC)] - 슈퍼로봇대전EX 공략 - 마사키장 2화- 소환
슈퍼로봇대전EX 공략 - 마사키장 2화- 소환
스테이지 전 이야기 사이버스타에 정보를 모두 저장시켰다. 정령 레이더에 게이트의 뒤틀림이 감지되고 그곳으로 가기로 한다. 스테이지공략 설명이 조금 긴데.... 마사키를 보고 란돌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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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장에서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서 도와준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누군가는 슈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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