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전 3차로봇대전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절대적인게 아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사기 유닛인 네오그랑존이 있습니다.
특이점
이전 작품인 3차 로봇대전과 다르게 무기개조가 생겼고 어떤 무기를 개조하느냐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많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맵병기인 사이플럇슈는 필수로 개조해야하며 슈퍼로봇들의 EN을 개조해서 필살기를 한번이라도 더 사용할수 있게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만렙은 99가 아니라 50이다.
마사키 장

자크
바니가 타고 원군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는 약한 자크 그모습 그대로이다. 작중에서 코우지가 바니에게 왜 그것만 타고다니냐고 갈구는 모습이 나오는데 나도 같은 생각이다. 출격수가 남아서 한두번 쓰는거 말고는 절대 안쓰는 기체

루자놀개
스테이지1에서 골드가 동료로 되는 선택지로 얻거나 나중에 병사들이 두고 가는 2대가 생긴다. 써보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나는 안썼다.


전함 : 그란가란 고라온
이번작품에서는 분기에 따라 전함을 선택할 수 있다. 캡쳐화면은 무개조와 풀개조의 차이이다. 풀개조를 하면 체력이 9999가 넘어가서 ????로 표기가 된다. 체력과 장갑이 높으며 P병기가 있어서 이동 후 공격하기도 좋다. 대신 잔탄이 많은편이 아니라 갑자기 반격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전 글에도 말했지만 두 전함의 가장 큰 차이는 맵병기 유무다. 고라온은 맵병기가 있고 그란가란은 없다.

그레이트마징가
마사키장과 통합장에서 나오는데 통합장에서는 테츠야 대신 코우지가 타고 나온다. 누가 타도 상관없을 정도로 굉장히 좋은 성능이며 이동력도 높은 우수한 기체다. 대신 EN을 관리는 신경써줘야한다. 브레스트번을 잡졸들에게 사용하고 썬더브레이크는 보스에게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하자

마징가Z
극초반에 등장해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활약한다. 전작에서는 중반부터 힘이 빠져서 쓰지않았지만 이번작품에서는 강화된 상태로 등장하고 코우지가 열혈도 빨리 배워서 보스전에서도 활약한다. 무기연비도 나쁜편이 아니라서 브레스트파이어를 여러번 사용가능하다. 그렇다고 너무 막사용하지는 말자

다이아난A
이동력이 약간 낮고 지상유닛이라서 같은 포지션인 놀스에게 밀린다. 대신 높은 장갑은 장점이다. 출격수때문에 후반에 가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다

ZZ건담
처음에 적으로 등장하지만 상대하기 어렵진 않다. 맵병기가 전작보다 강화되었고 쥬도가 2회행동도 빨라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전작과 다르게 맵병기도 빔병기로 구분이 되어서 보스전에서는 전혀 활약을 할수없다. 아쉽지만 다음작품을 기약하자.

잠지드
체력과 방어가 낮은편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격추가 잘되는 느낌이 든다. 미오의 희피능력치가 좋지않아서 그런듯 하다. 사정거리가 긴 무기와 근접무기 모두 가지고 있어서 까다로운 기계수를 상대하기 너무 좋다. 대신 맵병기는 마장기신 4기 중에서 최약이다.

사이버스타
주인공기체라서 그런지 전작보다 대폭강화되었다. 사이프럇슈는 무조건 개조를 해야하는 무기이며, 아카식버스터 또한 개조하면 좋다. 잔탄이 1개에 기력제한도 높은 코스모노바는 게임 클리어하는 동안 1번은 쓸까 하는 무기다. 성능과 무기 모두 아군 최강기체중에 하나인것은 확실하다

갓데스
합류시점이 초중반이지만 성능은 약간 아쉬운 느낌이다. 모든부분에서 사이버스타에 하위호완느낌이 든다. 맵병기는 피아식별이 되지 않고 기합을 쓰지 않고는 딱히 쓸 무기가 없다. 하지만 강제출격이 많아서 쓰기 싫어도 써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조는 해야한다.
어디까지나 사이버스타와 비교했을때 이야기지 나쁜성능을 가진건 아니다.

빌바인
첫등장 버프인지 사기적인 스펙으로 등장한다. 적 1기만 격추하면 기력이 105가 되고 오라베기 사용가능, 빔병기를 무시하는 오라바리어, 회피발동하는 분신까지 있다. 체력은 낮지만 장갑이 높은편이라 생존력이 높다. 적턴에 무쌍을 찍기는 어렵지만 2회행동이 되는 순간 1턴에 적 2기 격추하는 공식은 성립이 된다.

라이네크
숨겨진 기체인데 아마 얻지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하다. 성능은 빌바인과 거의 비슷할정도로 우수하다. 하지만 최종화 직전에 얻을수있고 분기에 따라 얻지않는 경우가 많은 불운의 기체. 최종화직전에 얻었다면 최종화에 강제출격한다.

GP-02
핵폭탄은 버리고 왔고 맵병기가 있어서 쓸라면 쓸수는 있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기체다.

보스
이번작부터 보급이 생기긴 했는데 이동력이 낮고 이동후에 보급을 쓸수가 없다. 체력도 별로 장갑도 별로 아무튼 키워야할 이유를 모르겠는 기체

브로웰
초반에 나오는 기체이지만 성능이 나쁘지않아 중반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 사거리가 긴 무기가 있어서 반격을 받지않고 적들을 저격이 가능하다. 대신 장갑이 낮은편이라 적 기계수나 보스들에게 공격당한다면 한방에 격추당하기도 한다.

레프라칸
이번작품에 나오는 오라배틀러들은 모두 비슷한성능을 가지고 있다. 빌바인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이말은 굉장히 좋은 성능이라는 뜻

카플
바다 전용 기체인데 바다가 있는 지형이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어렵다. 크리스를 태워서 한두번 사용은 가능하다.

디아블로
미오가 타다가 프레시아가 타게 되는데 모든부분에서 보르웰 상위호완이다. 조금만 개조 볼크루스를 잡을때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F91
이전 작품에서 애매하게 나왔던 F91인데 이번에는 최강 모빌슈츠가 되었다. 베스바의 데미지는 훌륭하면서 사거리도 길고 연비도 좋다. 무조건 풀개조를 해야한다. 거기다가 시북의 빠른 2회행동 + 열혈이 있어서 적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성능이다.

단바인
내 아이디+블로그 제목인 단바인이다. 단바인을 쓰다가 후속기인 빌바인이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처음부터 둘다 나오고 마벨이 타게된다. 성능은 완벽한 빌바인의 하위호완이다. 모든게 부족하지만 못쓸정도는 아닌듯

보춘
이번작품에 나오는 오라배틀러중에서 최약이라고 생각된다.

기라도가
게임을 진행하다가 얻는 기체인데 성능은평범보다 안좋다

놀스
공중유닛이고 P병기가 있어서 키우기 좋은 보조기체이다. 이번작품에 나오는 수리기체중에서 가장 좋은 기체라는 생각이 든다.

GP-01Fb
우주도 아닌데 왜 풀비니언모드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이동력이 높은 대신 다른 성능은 최악이다. 팬이여도 키우기 힘들정도의 성능

보존
오라배틀러라고 말하기 민망할정도의 성능이다.

건담mk-2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건담mk-2 이번작품은 G디펜서도 없어서 슈퍼건담으로 합체도 불가능하다. 안키우는게 속편하다는말...

버나드=와이즈맨
말하기 입이 아플정도로 약하다.

리물
숨겨진 기체와 같이 아군으로 들어오는 파일럿, 능력치도 좋고 정신기도 좋지만 사용할수있는 스테이지가 고작 2화다. 만약 얻는다면 그 스테이지에서 행운을 쓰고 레벨업시켜서 2회행동을 만들어주자

토드
분기에 따라 아군이 되며 열혈과 행운이 있어 키우기 너무 쉽다. 아무 오라배들러에 태워도 1인분정도는 한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2회행동이 39렙으로 너무 늦어서 게임끝날때까지 2회행동을 하기 어렵다는 점


에레
전함 파일럿인데 2회행동이 매우 빨라서 놀라울정도다. 무려 28레벨이면 2회행동을 할 수 있다. 정신기 구성도 나쁘지 않다. 특히 가속이 있어서 빠른 클리어에 좋다
사라
에레와 다르게 가속이 없지만 행운이 있어서 키우기가 좋다.

미오
행운이 있어서 키우기 쉽고 2회행동도 느리지 않아서 아군의 주력 딜탱이 된다. 대신 회피가 높지 않으니 맵병기쓰려고 들어갔다가 적 한복판에서 얻어맞다가 격추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마리아
전작보다 너프를 당했다. 행운과 열혈이 있긴 하지만 다른 마징카 파일럿에 비해 능력치가 그렇게 좋지 못해서 전작처럼 그레이트마징가를 뺏어서 탈정도는 아니다.

튜티
정신기는 보조위주라서 열혈이 없는점이 조금 아쉽다. 게임 시작하면 기합을 써주거나 기합을 쓰지않는다면 신뢰나 사랑같은 보조정신기를 쓰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좋다. 힘조절을 적절하게 써주면 키우지 못했던 아군의 레벨업을 도울수 있다.

쇼우
어마무시한 능력치에 2회행동도 31레벨로 빨라서 사기급 능력치라고 볼수있다. 안키우는 사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세니아
전형적인 보조기체 파일럿 정신기를 가지고 있다. 행운이 있어서 레벨업을 시켜주기 쉽다. 레벨을 어느정도 올린다음에는 신뢰, 보급같은 정신기로 보조해주면서 수리도 해주면 된다.

시북
능력치는 좋지만 회피가 약간 불안해서 건물이나 지형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남는 정신기포인트는 모두 열혈로 사용하도록 하자. 무조건 키워야하는 파일럿이다.

사야카
키우고 싶다면 계속 안쓰고 있다가 보스전에 한두번 출격시켜서 행운으로 보스를 잡는데 쓰도록 하자. EX는 수리기체를 2기나 출격할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마사키
이 게임의 주인공인만큼 우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안키울 이유가 없는 주인공. 게임시작하면 기합을 두번쓰고 시작하자. 맵병기만 계속써도 레벨업이 자동으로 된다.

마벨
오라배틀러 파일럿이라서 회피 능력치가 높다. 기합이 없어서 첫격추를 빨리시켜야 오라베기를 사용할 수 있다. 2회행동도 32렙으로 늦지 않아서 오라배틀러를 사용한다면 키우면 좋다.

쥬도
합류하자마자 2회행동을 해서 이동 후 맵병기를 쓸수있다. 위에서 말했지만 보스전에서는 실업자 신세라서 보스전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다른 모빌슈츠로 갈아타기를 해야한다. 하지만 마사키장에서 나오는 모빌슈츠중에서 ZZ건담보다 좋은 기체는 F91말고는 없어서 고민이 된다.

프레시아
능력치는 평범한데 희귀(?)정신기인 섬광이 있어서 보스전에서 굉장히 활약한다. 거기다가 열혈까지 있고 정신포인트도 많아서 자주사용가능하다. 키우면 큰 도움이 되는 파일럿

코우지
합류시점 굉장히 빠르고 능력치도 좋다. 정신포인트도 높고 열혈도 빨리배워서 보스전에서도 활약하지만 2회행동이 49렙으로 게임끝날때까지 할수가 없는점이 아쉽다.

니
행운을 써보고 키워봤는데 생각보다 더 안좋아서 봉인해두기로 했다.

테츠야
코우지와 비슷하게 사용하면 된다. 차이점이 있다면 섬광이 있고 없고 차이인듯하다. 대신 초근성과 기합이 있는 전형적인 슈퍼로봇 파일럿이다. 마징가계는 기력 제한이 있는 무기가 없는데 기합이 왜있는지는 모르겠다.

가토
안키웠는데 최종화 분기에서 강제출격되는 스테이지가 한번 있어서 놀랐다.

킨
안키워서 모르겟다

호노
이친구도 안키워봐서 모르겠다

히카루
아군 증원으로 왔을때 써보고 안써봤다

톨스
극초반에 아군으로 합류하고 동료로 계속 데려갈지 말지 분기가 나오는데 데려가면 중반까지는 쓸만하다. 대신 그 이후로는 매우 쓰기가 힘들다.

코우
안키우길 바란다.

크리스
키워도 매우 약하다

보스
격노가 있긴 하지만 그걸 쓰려고 출격하기에는 출격 기체 수가 아깝다.
류네의장

메타스
전형적인 보조기체. 화 또는 포우를 탑승시켜서 사용하면 된다. 2회행동으로 1턴 2회복을 하면 아주 좋다

스페이저
그랜다이저로 나오는게 아니라 스페이저로 나온다. 물론 변형은 언제든 가능함. 마사키장에 나오는 마징가Z, 그레이트마징가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신 스페이스썬더는 EN소모가 많아서 2~3번정도 쓸수있다.

고쇼군
마사키장과 류네장을 왔다갔다 하는 고쇼군. 아군을 이탈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조는 비추천. 개조를 하지 않아도 스페이스바주카나 고프래셔는 충분히 강력하다.



겟타드래곤, 겟타라이거, 겟타포세이돈
3명의 정신기를 사용하며 슈퍼로봇대전EX 최강무기인 샤인스파크를 가지고 있다. 너무너무 강력한 기체이기 때문에 무조건 개조하고 키우길 바란다. 대신 겟타빔은 전작처럼 빔병기 취급이라서 보스전에는 봉인하자

자크3개
포우가 타고 나오는데 잔탄이 1개인 무기가 필살무기. 딱한번 써봤는데 평범한 성능이라 더 쓰지는 않았다

드벤울프
케라를 태워서 사용하면 좋다. 근데 류네 장 특성상 출격기체 수가 적어서 출격하는 경우가 드물듯하다

발시오네
류네의 장 주인공기체. 사이버스터의 하위호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는 방향이 약간 다르다. 기합을 쓰지 않으면 원거리 무기가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기합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맵병기를 쓰면 EN을 많이 써서 필살기인 하이메가빔을 사용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차라리 보스전에는 크로스매셔를 사용하는것이 좋으니 그쪽을 개조하자 대신 크로스매셔는 잔탄이 3개뿐이다.

그랑벨
류네의 장에 나오는 유일한 마장기신인데 맵병기 사용이 조금 특이하다. 불을 일렬로 쓰는데 꺾이는 부분이 불특정해서 이곳 저곳 맵을 찍어봐야한다. 장갑이 매우 낮아서 쉽게 격추가 된다. 체력과 장갑을 우선으로 개조하고 무기는 개조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드라이센
안써봐서 모르겠다

카플
마사키장에 나오는 그 카플이랑 같다

자옴
존재감이 없긴한데 전형적인 마장기 기체다. 초반에 아군 출격수가 적을때는 출격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않는다.

뉴건담
전작처럼 굉장히 강력하다. 핀판넬은 사거리도 길고 빔흡수가 있는 보스전에도 사용가능하다. 마사키장에 F91이 있다면 류네장에는 뉴건담이 있다.

가디폴
잣슈가 타고 아군이 되는데 합류시점이 늦어서 활용하기가 어렵다. 대신 사거리가 긴 무기가 하나 있어서 그것만 잘쓰면 평범한 모빌슈츠보단 좋게 사용가능하다.

큐베레이mk2
판넬기체이지만 체력과 장갑이 낮아서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즈사
하사웨이가 타고 나오는데 글쎄... 뭐랄까... 누가봐도 약해보이지 않나?!

Z건담
특이하게 하이메가캐논이 잔탄+EN 둘다 소모한다. ZZ건담처럼 대부분 무기가 빔병기라서 오라배틀러와 볼크루스같은 보스들에게는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바스톨
류네장에 나오는 유일한 오라배틀러다. 전함이 설득해야 얻을수있으며 마사키장에서 쓰던 오라배틀러를 생각하면 된다. 빌바인보단 안좋고 단바인은 좋은 수준

건담mk2
마사키장에 나오는 건담mk2와 색깔만 다르다

함브라비
항상 적으로 나오는 함브라비를 사용해본다는 것에 의미를 주자

포우
레벨이 25만 되면 2회행동이 가능하다. 메타스에 태워서 사용하거나 다른 모빌슈츠를 태워서 열혈쓰고 공격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겐나지
존재감이 없는 아저씨. 그래도 열혈이 있어서 보스전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플, 플투
같은 시기에 아군이 되는데 플투보다는 행운, 섬광, 열혈이 있는 플이 더 좋다.

케라
설득으로 얻을수 있는동료다.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섬광+열혈 로 은근 쓸만하다. 좋다는건 아니고 은근 쓸만하다는 이야기

에마
안키워봐서 모르겠다.

하사웨이
행운이 있는 파일럿은 거의 다 키워봤는데 하사웨이만 안키웠다.



료, 하야토, 벤케이
료는 기합, 열혈 / 하야토는 섬광 / 벤케이는 기합, 행운 격노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2회행동이 안되는게 조금 아쉽지만 만약 2회행동을 무난하게 했다면 안그래도 낮은 게임난이도가 더 쉬워졌을듯

가라리아
기합이 없어서 하이버오라베기는 커녕 격추를 못하면 오라베기도 쓰기가 어렵다. 대신 가속이 있어서 체력없는 적기체를 골라서 격추가능

신고
고쇼군은 좋은기체 + 3인정신기로 무개조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류네
류네의 장 주인공. 조종타입이 무차별로 나오는게 이해가 된다. 게임시작하자마자 기합을 두번쓰고 나머지 정신포인트는 마음대로 쓰면 된다. 찾아보니 42레벨에 사랑, 43레벨에 격노가 나온다고 하는데 난 37레벨 이상 키우기 어려웠다.

얀론
얀론은 중간에 빠지는 스테이지가 몇몇있지만 대부분 강제출격하게 된다. 2회행동은 37로 신경쓰지않으면 2회행동을 하지못하고 클리어하게 된다. 성능은 튜티보다 약간 좋다

잣슈
키워봤는데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다.

아무로
20레벨이면 2회행동을 하고 열혈에 가속에 각성에 좋은 정신기 투성이다. 회피를 비롯한 능력치가 높아서 이런게 뉴타입이구나 라는생각이 들정도다. 대신 정신포인트가 조금 낮다.

화
수리기체로 쓰려고 키웠는데 열혈이 생기는걸 보고 놀랐다. 보조파일럿은 포우와 화 둘중에서 한명 골라서 키우는것이 가장좋다.

듀크
합류시점이 조금 늦지만 그랜다이저는 굉장히 좋은 성능을 가졌다. 아쉬운건 정신기 배치가 보조기체 파일럿같다는점이다. 우정과 사랑이 둘다 있는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열혈은 왜없는건지 모르겠다.

카미유
2회행동이 아무로처럼 빠르고 능력치도 비슷하지만 Z건담이 보스전에서 무쓸모라서 사용하고 싶다면 다른기체로 갈아태우기를 해야한다.
슈우의 장


그랑존, 네오그랑존
슈유의 장 주인공기체다. 아마 그랑존으로 하는사람보단 네오그랑존으로 플레이 하는사람이 많을듯하다. 그랑존은 강력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사이버스타 나 발시오네보다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물론 블랙홀은 어떤무기보다 강력하다
하지만 그렇게 슈우의 장에서 사용하는 아군기체중에서 가장강력하다.
네오그랑존은 그냥 말이 필요없는 최강기제다.

드벤울프
이미 앞에서 설명 다했다.

솔가디
가디폴의 상위호완

사자비
숨겨진 기체로 빔경기가 통하지 않는 볼크루스전에 크와트로를 태워서 출격시키면 된다. 개인적으로 뉴건담보다 약간 좋은성능으로 느꼈다.

가디폴
잣슈가 타고나오는 가디폴과 똑같다.

백식
보스전에는 봉인을 하고 그전에는 맵병기 활용을 위해 크와트로를 태워서 출격시키면 된다. 대신 체력이 낮아서 쉽게 격추당하기도 한다.

놀스
앞서 말한 수리기체처럼 쓰면 된다.

나그차트
아군이 한번 되긴하는데 있으나 적일때는 그렇게 강력하더니 막상 아군이 되면 정말 하나도 쓸모가 없다.

바운드독
초반에 총 3기가 아군이 되는데 무기는 사거리도 1~2로 짧은 P병기 1개 가지고 있다. 대신 체력이 높으니 탱커로 쓰도록 하자.

즈와스
분기에 따라서 얻을수 있는 슈우의 장 유일한 오라배틀러다. 전체적인 기체성능은 빌바인보다 좋다.

위졸
애매한 성능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슈우의 장은 워낙 아군기체가 적고 약해서 이정도 능력이면 에이스가 된다.

크와트로
슈우의 장은 아군이 빈약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에이스 파일럿이다. 2회행동으로 맵병기각을 잘보면서 사용하자. 그리고 볼크루스전에는 사자비를 탑승하자

사피네
스테이지2부터 슈우를 따라다니는 사피네 매번 강제출격이라서 키우기 싫어도 키우게 된다. 그리고 31레벨이 넘지 못하면 최종스테이지에서 세뇌당하여 적이 된다.

루오졸
마사키장과 류네장에서 적으로 나왔던 루오졸을 써볼수있다. 딱 이정도 메리트말고는 아무런 장점이 없다

슈우
슈우의 장 주인공. 32레벨부터 열혈이 생기고 33레벨에 2회행동을 한다. 슈우의 장 자체가 슈우가 혼자 나오는 스테이지가 많아서 강제로 키우게 된다. 물론 키우고 안키우고를 떠나서 네오그랑존으로 그냥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하마드
숨겨진 파일럿으로 열혈 + 섬광으로 쓸모가 많다.

테리우스
특훈 시나리오부터 아군이 되는데 뭔가 정이 안가는 능력치를 가졌다.

반
전형적인 오라배틀러 파일럿이다. 기합이 없어서 빠르게 적기를 한기 격추하고 오라베기를 주력으로 쓴다고 생각하자

모니카
전형적인 보조기체 파일럿



제리드 카크리콘 라이라
티탄즈 3명은 탱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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