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OG2는 2개의 분기가 있으며 다회차플레이하기 너무 좋은 작품이다. 여러방법으로 플레이를 해보면서 써본 기체와 파일럿에 대한 느낀점을 적은 글이다. 개인적으로 1회차 클리어 후에 2회차는 EX하드모드, 3회차는 스페셜모드로 진행했다. 최종화직전에 강화파츠를 모두 판매하면 다회차 플레이할때 높은 자금으로 시작할 수 있다.
특이점
OG2는 OG1에서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작품이다. 가장큰 변화는 격추수가 50이 넘으면 받는 에이스보너스가 각 파일럿별로 있고 기체의 풀개조 보너스도 각 기체별로 골라서 적용이 가능하다. 분기는 2개로 나눠지는데 OG1의 쿄스케편, 류세이편으로 나눠지는 기분이다.
게슈펜스트Mk-2M
양산형게슈펜스트라고 보면된다. 초반에 좀 쓰게되는데 어쩔수없이 쓰는경우가 아니면 쓰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범용무기만 써야하는데 좋은 범용무기를 양산형게슈펜스트에게 장착할 이유가 없다. 스페셜모드로 15단 개조를 하면 좋지만 그건 다른기체들도 마찬가지다.
R-GUN파워드
R-GUN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사실상 SRX합체기 셔틀이라고 봐야한다. EN과 회피를 우선적으로 개조하고 무기는 합체기 대응무기인 하이트윈런쳐를 개조해주면 된다. 누구나 탑승가능하지만 합체기를 위해서 탑승자는 비렛타와 마이 2명이다. 비렛타냐 마이냐에 따라 합체기 성능이 달라지는데 취향에 따라 골라쓰면 된다. 데미지는 마이가 더 높고 사용하는건 비렛타가 사용하기는 쉽다.
알블레이드
류세이가 처음에 타고 등장하는데 합류가 빨라서 게슈펜스트나 휴케바인을 타던 2군 파일럿들이 탈 기체가 없을때 한번씩 태워주면 좋은기체다. 연속공격이 있기때문에 류세이, 카이, 카티나 같은 파일럿이 타면 좋다.
페어리온S, G
페어리온S, G로 나눠져 있지만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운동성을 개조하면 게임 끝날때까지 거의 맞을일은 없다. 합체기 이외에 무기가 빈약해서 합체기를 주력으로 쓰게되는데 EN이 항상 모자른 느낌이 든다. 화력이 부족한 대신 회피가 좋은 기체다. 회피가 좋은만큼 장갑이 약해서 적공격에 한두방이면 격추당한다
쿠로가네
하가네에 이어서 사용하게 되는 주력전함이다. 체력과 장갑이 높아 탱커로 쓰면서 도근성으로 회복하면서 버티면 된다. 회전충각은 원호공격을 쓰기는 매우좋다. 1, 2회차에는 무기쪽은 개조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이후에 자금여유가 되면 그때부터 개조하면 충분하다.
히류카이
숨겨진 강화파츠와 무기를 얻기위해서 2회차때 잠깐 합류했을때 풀개조를 해야한다. 전형적인 전함으로 원딜겸 탱커로 쓰면 좋다.
지간스쿠드두로
뭔가 애매하다. 이동력이 낮은건 가속으로 커버하고 장갑+철벽으로 탱커역할을 하면 되는데 이렇게 까지 해서 쓸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냥 손이 안간다. 대신 이전작에 비해 무장은 조금 강화되긴했는데 초반에 쓸 기체가 없을때는 좀 쓰지만 중반만 되면 쓸일이 거의없다.
그룬가스트
OG1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근데 아군도 적군도 강화된 상태라서 혼자만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다. 그렇다고 못쓸정도는 아니고 1~1.5군 사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큰 단점들은 무장 EN효율이 안좋은 편이고 원거리 대응 무기도 없다.
용호왕 호룡왕
초중반에 얻게되는데 용호왕은 원거리, 호룡왕은 근거리 전용이다. 용호왕은 이동 후 사용할 무기가 없다. 대신에 사거리가 긴 무기들이 많아서 반격용으로 좋다. 호룡왕은 보스전에 사용하면 된다.
SRX
강하다. 그냥 너무강하다. 합류시점이 중반쯤인데 합체무기까지 모두 장착하고 그외 무장들도 강력해서 혼자 무쌍을 찍기도 한다. 그냥 풀개조 한다고 생각하자.
다이젠가
좋긴한데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듯한 기체다. 그룬가스트보다는 확실히 좋지만 조금은 부족하다. 용권참함도를 위한 합체기 셔틀같은 기분이다.
아우센자이터
진짜 강하다. 운동성이 높아서 맞지않고 무장들도 강력해서 피하고 때리는게 가능한 아웃복서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EN이 항상 모자르기 때문에 EN풀개조는 필수고 강화파츠도 장착하면 좋다
그룬가스트 이식
초반에 쿠스하가 타고 나오고 쿠스하가 용호왕을 타게되면 자리가 비는데 게슈펜스트를 타던 파일럿들을 태워주기에 좋다. 알블레이드처럼 2군 파일럿을 위한 기체
안쥬르그
1화부터 등장하는데 올라운더같은 느낌이다. 중반에 아군을 이탈했다가 재합류하는데 그때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합류한다. 성능이 좋기때문에 끝까지 쓸수있지만 탑승자가 라미아뿐이여서 바이사가를 얻었다면 어쩔수없이 후반에 버려야한다.
사이버스타
합류시점이 빠른편이고 이전작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쓰면된다. 이전작들처럼 맵병기만 잘써도 1인분은 하는 기체다.
빌트빌거
근접전용 기체라서 사거리 긴 무기가 하나도 없다. 적 진형에 들어가서 반격한번 못하고 혼자 얻어맞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에 주의하자. 성능은 좋은편이고 합체기까지 있어서 키우는것이 좋다.
라즈앙그리프
후반부에 합류하는데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못하다. 그리고 분기로 가는 스테이지중에서 36화는 GBA버전에서 지상기체는 이동하지 못해서 공중 강화파츠를 다른기체에 주다보면 이 기체까지는 받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한두번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았다.
알트아이젠 리제
초중반에 알트아이젠을 사용하다가 후반부터 알트아이젠 리제를 얻는다. 사용법은 이전 시리즈와 같다. 모든것을 버리고 그냥 돌진해서 램피지고스트를 쓰면된다. 대신 이번작품은 적들의 데미지가 높아서 은근 잘터진다. 그리고 잔탄에 신경을 써줘야하는 유일한 기체다.
발시오네
이전작이랑 달라진게 거의없다. 그래서 새로운기체, 새로운 파일럿의 등장으로 설 자리가 조금 줄어든다. 원호나 화력은 여전히 좋고 피아식별 맵병기가 있으니 안쓸이유는 전혀 없다.
랜드그리즈
라즈앙그리프의 모든부분에서 하위호완이다. 강제출격하는 스테이지와 출격기체가 모자라서 출격한 스테이지말고는 출격한적이 없다.
아스테리온
원호를 위한 기체다. 이동력이 높아서 적 진형에 가장 빠르게 갈수 있고 강제 출격하는 스테이지가 많아서 무조건 키워야한다. 운동성을 개조하는것이 좋고 EN은 개조하지 않아도 된다.
라인바이스리터
바이스리터를 사용하다가 후반에 라인바이스티러를 얻게된다. 전형적인 원딜러 포지션이고 바이스리터는 잔탄, 라인바이스리터는 EN을 사용한다. 강제출격하는 스테이지가 많아서 무조건 키워야한다.
슈츠발트
어쩔수없이 쓰는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쓸일이 없다.
휴케바인거너L, R
거너는 AM거너와 휴케바인MK-3이 합체한 기체다. 첫등장은 정말 멋지게 등장하는데 좋은기체지만 P병기가 하나도 없어서 보완이 필요하다.
숨겨진조건을 만족시키면 휴케바인Mk-3R을 얻게되는데 휴케바인Mk-3 2기중에서 1기는 거너로 합체하고 1기는 복서로 쓰면된다. 단독으로 쓰기도 좋지만 단독으로 쓰면 후반에 약간 힘이빠지는 느낌이 든다. 거너나 복서로 사용하고 만약 1회차에 R을 얻지 못해서 거너와 복서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거너를 쓰면서 PP를 얻는것이 좋다.
R-3파워드
강제출격하는 스테이지가 있긴한데 개조하지 않고 강화파츠로 보완하면 된다. 이전작은 R포메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무장을 개조했었는데 이번작품은 운동성을 개조하지 않으면 R포메이션을 쓰고 반격으로 격추당한다. 그냥 보급을 장착하고 SRX의 EN을 회복하는데 쓰자
R-2파워드
R시리즈증에서 가장빨리 합류해서 초반부터 쓰게된다. 중반이후에 SRX합체하고는 공격 할일이 거의 없는 정신기셔틀이 된다.
AM거너
맵병기도 있고 사거리가 긴 무기도 있어서 초반에 어느정도 쓸만하고 합체해서 거너로 활용도 가능하다. 분리해서 공격하고 다시 합체하는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다
게슈펜스트
길리엄전용기체인데 합류가 중반쯤이고 성능도 좋아서 끝까지 쓰면된다. 대신 무장은 조금 빈약한느낌이 든다.
가리온커스텀
초반에 레오나가 타고 나오는데 성능은 평범하다. 후반까지 사용하기는 조금 힘들지만 중반까지는 사용하면 좋다. 이동력이 높아서 수리 보급기체로 썼다
빌트빌거L
숨겨진기체. 사실상 레오나 전용기체인데 직격을 쓰고 스턴쇼크를 쓰면 적 보스는 행동도 반격도 하지못한다. 수량이 1개인것은 옆에서 보급을 해주면된다. 이 방법으로 게임난이도를 대폭 낮출수있다. 데미지나 스펙이 좋은게 아닌 다른의미의 사기기체
게슈펜스트Mk-2S
숨겨진기체. 개인적으로 써본 게슈펜스트중에서 가장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장도 훌륭하고 성능도 좋다. 카이에게 딱 어울리는 기체가 아닐까싶다.
바이사가
숨겨진기체. 1회차에서 얻지는 못하고 2회차부터 얻을수있다. 얻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그만큼 성능이 훌륭하다. 이번 작품에 나오는 숨겨진 기체중에서 가장 좋은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휴게바인Mk-2토론베
엘잠이 초중반에 아군을 구원해주러 타고 등장하는데 엘잠이 타서 강력한거지 다른 파일럿이 타면 강력하지 않다. 무장도 빈약하고 장갑도 낮아서 적들을 상대하기는 조금 부족하다
휴게바인Mk-2M
초반에 브릿트가 타고 출격하는데 브릿트가 용호왕을 타게되면 공석이 된다 그냥 공석으로 두면된다.
휴게바인Mk-2M
초반에 한두번쓰다가 안쓰면 된다.
발트팔켄
사거리긴무장들이 많아서 원호로 쓰다가 빌트빌거와 같이 합체기를 써주면 된다. 성능은 그냥 평범한 편인데 합체기때문에 안쓸수는 없다.
휴케바인
레오나가 타다가 린이 타게 되는데 성능은 평범해서 써도 되고 안써도 된다. 난 안썼다.
R-1
SRX를 사용하기전에 사용하면 되는데 SRX와 개조가 이어지지 않아서 개조하지 않는것이 좋다. 성능자체는 좋아서 개조하지 않고 버티는게 가능하다.
아슈세이버
숨겨진기체. 성능이 매우 훌륭하다. 사격계 어떤파일럿을 태워도 좋은기제다. 개인적으로 린을 태웠는데 게임끝날때까지 아주 잘썼다.
게슈펜스트Mk-2R
원거리 딜러 게슈펜스트라고 보면된다. 비렛타가 R-GUN파워드를 타게 되면 공석이 되고 마이가 R-GUN파워드를 타면 비렛타가 이 기체를 타면된다.
슈벨트
수리, 보급기체로 쓰려고 했는데 그정도로도 쓰기 힘들정도로 성능이 안좋다.
숨겨진기체. 숙련도 조건을 만족하면 최종화에서 쓸수있다. 아군을 게임내내 괴롭히는데 막상 아군이 되면 체력이 낮아서 그런지 뭔가 너프된 느낌이 든다. 그래도 무장이나 장갑 운동성은 그대로라서 쓰는데 무리는 없다.
카티나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류의 파일럿이다. 회피관련 정신기가 섬광뿐인데 회피도 그렇게 좋지못해서 엄청나게 자주 격추당한다. 출격수가 남아서 출격한것을 제외하고 쓴적이 없다.
랏셀
응원, 신뢰, 우정같은 보조 정신기가 좋고 철벽이 있어 잘 버티긴 하는데 이상하게 안쓰게 된다.
브릿트
안키울이유가 없는 파일럿이다. 능력치도 좋고 정신기도 좋고 노력이 있어서 성장이 뒤쳐지더라도 금방 따라잡는다.
아야
정신기 셔틀이라고 보면된다. 감응, 보급같은 좋은 정신기가 있어서 SRX의 보조파일럿느낌으로 쓰면된다.
마사키
사이버스터와 궁합이 잘맞는 정신기들을 가지고 있고 앞서 말했듯 합류가 빨라서 초반부터 후반까지 계속쓰면 된다.
라이
R-2파워드를 타고있을때는 원딜러로 쓰고 SRX로 합체하면 열혈, 집중같은 정신기를 써주면 된다.
류세이
각성이 나온순간부터 1턴에 미친듯한 데미지를 넣게 된다. 이전작품은 초반에 키우기 조금 힘들었는데 이번작품은 그런것도 없다.
라다
좋은 보조정신기는 다 가지고있다. 수리 보급 셔틀을 하면서 키우면 아주좋다. 개인적으로 가리온커스텀에 태워서 수리보급셔틀을 했다.
아라드
초반에 합류하는데 정신포인트가 매우 높고 도근성이 있어서 맞고 도근성으로 회복하고 버티는게 가능하다. 숨겨진기체를 얻기위해서도 무조건 키워야한다.
쿠스하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좋은 정신기를 보유하고 있다. 용호왕 호룡왕을 적절하게 변신하면서 쓸때 좋다. 특히 철벽을 많이썼다.
길리엄
회피가 높아서 집중을 쓰면 거의 맞지않는다. 대신 정신포인트가 조금 부족한데 그건 SP회복이 있어 만회가 가능하다.
라미아
1화부터 등장하는데 철벽을 쓰면서 버티기 좋고 회피도 좋아서 잘피한다. 중간에 잠시 아군에서 빠지는것을 제외하고는 매스테이지 출격해야한다.
엑셀렌
초반부터 쓰게되고 중간에 이탈하지만 강제 출격하는 스테이지가 많아서 무조건 키워야한다. 이전처럼 사격쪽으로 육성하면 된다.
비렛타
R-GUN파워드에 탑승해서 SRX의 합체기 셔틀로 쓰면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는게 약간 애매할지도
레피나
축복셔틀로 썼는데 능력치가 좋진 못하니 후방에서 공격지원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자
숀 웨브리
히류카이의 보조파일럿
린
중반에 합류하는데 우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어떤기체를 태워도 1인분이상한다.
쿄스케
1화부터 등장하고 무조건 키워야하는 파일럿이다. 격투가 높고 회피가 조금 낮아서 집중을 써도 회피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나와서 기체 개조에 조금 신경써서 키워야한다.
젠가
능력치는 쿄스케의 상위호완인데 정신기에서 가속과 집중을 빼면된다. 강제 출격하는 스테이지가 몇몇있고 다이젠가를 얻으면 육성하기 좀 수월해진다.
레첼
혼자만 다른세상을 살고있는 파일럿같다. 회피와 사격이 높고 정신기도 좋아서 지형적응만 맞추면 그냥 혼자서 무쌍을 찍기도 한다. 무조건 키우자
테츠야, 에이타
다이테츠가 죽고나서 이어서 테츠야가 함장을 맡게되고 에이타가 보조파일럿으로 들어오는데 특별한것은 없다.
리오
정신기가 좋고 능력치도 약간 만능 타입이라서 키우면 좋은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간다.
류네
OG1과 달라진것이 거의없다. 그냥 똑같다고 생각해도 될듯
마이
각성이 있지만 정신포인트가 조금 부족해서 한번이상 쓰기는 어렵다.
레오나
이번작품에서 유일하게 직격+스턴쇼크를 쓸수있는 파일럿이다. 키우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제오라
합류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능력치가 좋고 집중, 철벽, 사랑같은 좋은 정신기가 있다. 그리고 히트어웨이가 있어서 공격하고 합류하기도 수월하다. 합체기를 쓰기전에 원호를 다쓰고 합체기를 쓰면 된다.
료우토
힘조절이 있긴한데 이번작품은 힘조절이 필요한 스테이지가 거의없다. 특별한건 없고 복서나 거너 중에서 탑승하면 될듯하다.
아이비스
처음에 등장하면 능력치도 정신기도 한숨나오는데 나중에 각성하고 나면 능력치도 상승하고 정신기도 변해서 어느정도 쓸만해진다.
이름
OG1하고 큰차이 없는 파일럿중에 한명이다. 키워서 손해볼건 없지만 좋은 파일럿과 기체가 많다.
타스크
그냥 탱커다.
유우키
복서에 태우면 좋다고하는데 안태워봐서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다회차하면서도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다.
라투니
데미지가 안나오는것을 제외하면 단점이 없다고 보면된다. 후반에 류세이와 붙어서 재동을 걸어주면서 사용하면 된다.
샤인
회피는 잘하는데 라투니보다 화력이 더 안나온다. 그리고 집중이 정신포인트 16을 소모해서 집중을 난발하는게 조금 부담스럽다.
카이
좋다. 좋은데 올드하다는 느낌이 든다.
릴카
유우키처럼 함류하고 육성해본적이 없다.
마지막에 합류하는데 감응이 5밖에 안먹어서 좋긴한데 사실 쓸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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