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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아이드네우스 섬에 떨어진 세프타긴은 함대와 기상부대를 흡수한다. 하가네와 히류카이가 아이드네우스 섬에 도착하고 세프타긴은 흡수한 병력을 소환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세프타긴의 격추 제한턴 이내에 세프타긴을 격추 |
| 패배조건 |
| 모함의 격추 제한턴 이내에 세프타긴을 격추하지 못한 경우 |
| 숙련도 획득조건 |
| 없음 |
최종화는 류세이편과 동일하게 숙련도가 30이상이면 오는 스테이지다. 차이점이 있다면 쿄스케편에는 SRX가 없다. 그래서 화력이 조금 부족한 기분이다. 초기에 배치된 적들을 격추하면서 세프타긴에게 가자. 강력한 적은 없으니 기력을 올린다는 느낌으로 상대하면 된다.
세프타긴은 체력이 떨어지면 증원을 소환한다. 체력이 80%, 50%일때 이렇게 두번 등자하는데 한턴에 격추한다고 생각하면 증원되는 적들은 무시하자. 그리고 세프타긴의 체력이 35%이하가 되면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승리조건이 5턴이내에 세프타긴 격추로 변경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쿄스케와 엑셀렌의 대화로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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