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본 건담X1의 작품은 안봤다. 안본 작품이 좀 많은것 같지만 로봇대전에서 많이 써봤기 때문에 상관없다. 2차 슈퍼로봇대전알파를 굉장히 재밌게 했고 크로스본 건담과 뱅가드를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최근 작품인 슈퍼로봇대전V와 X에서도 참전했다.
비율이 상당히 좋다. 가동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SD치고는 꽤많이 움직일 수 있다. 몸통부터 만들고 팔 다리 순서로 만들어서 완성한다. 스커트는 조립이 아니라 사출식으로 나왔다. 팔 다리 몸통과 머리를 조립했는데 무장이 없어서 굉장히 어색하다.
머리를 분리해서 눈모양을 두가지로 바꿀수 있다. 근데 머리가 잘빠지지 않아서 조금 힘들다. 등에 달린 로켓 스러스터는 크로스본건담의 시그니쳐중에 하나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무장에 데코가 너무 없다. 그냥 단색으로 거기다가 하얀색으로 있어서 뭔가 무장이라는 느낌이 잘 안든다. 지금보니 하얀색과 아이보리색 사이인듯하다.
SDCS는 평일에 퇴근하고 만들기 딱좋은듯하다. HG는 주말에 오전중에 만들고 SD건담류들은 평일에 퇴근하고 만들기로 했다. 건프라의 장점은 만들고 났을때 만족도가 어마어마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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