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아버지의 추억

에우레카는 랜턴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한다. 군인시절 홀랜드와 같이 델시에로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하면서 랜턴을 데려온 이유도 니르바슈를 조종하기 위해서라고

랜턴은 에우레카가 변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녀는 엄청난 얼굴을 하고 뛰쳐나간다.

메르의 노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아사킴에게 SOS가 오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치람군과 랜드만 등장한다. 건레온을 조금만 개조했다면 무난하게 SR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개조하지 않더라도 강화파츠로 만회가 가능하다.

고성능 레이더를 장착하면 사정거리때문에 반격하지 못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적을 전멸시키면 아사킴과 적 증원 그리고 아군본대가 등장한다.

이어서 세츠코가 등장하는데 두명의 주인공의 전투가 시작된다.

세츠코는 자신을 막는 랜드를 이해하지 못하고 랜드도 아시킴을 공격하는 세츠코를 이해하지 못한다.

세츠코는 전혀 강하지 않으니 바로 격추가 가능하고 아사킴도 조종할 수 있으니 조금 써보자. 남은 적을 모두 격추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다

아사킴은 랜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떠난다. 하지만 메르에게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듯하다.

티탄즈의 맴버와 구연방군이나 구연합계통이 힘을 합하고 있고 지휘관은 시로코와 듀이로 보인다. 레벤은 자신의 지휘관인 에델베르날 준장에 대해 말해준다.

랜드는 메르에게 비밀이 있는것을 사과하고 언젠가 그 일에 대해 밝히지 않으면 안될거라는 다짐을 한다

단바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