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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슈퍼로봇대전Z(PS2)

22화나만의 엑소더스

by 단바인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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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기체와 장비들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엑소더스의 성공이 눈앞에 있다. 게이너는 엑소더스를 반대하던 자신의 부모님이 살해당했기때문에 엑소더스를 싫어하는 것은 여전하다.

시베리아 철도에서 대부대를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적의 전멸
도미네이터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격추
게이너, 가우리의 격추
SR포인트 5턴 이내에 다른 모든적을 격추한 뒤 도미네이터를 격추

시베리아 철도는 엑소더스를 막기위해서 많은 병력으로 수비를 하고있다.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라고 생각한다. SR포인트 획득도 어려운데 스테이지 클리어도 쉽지않다.

3턴이 되면 도미네이터가 등장한다. 그리고 승리조건이 도미네이터 격추로 변하지만 SR포인트 획득을 위해서는 마지막에 도미네이터를 격추해야한다.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게이너의 부모님을 죽인것이 가우리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어서 게인이 등장한다.

플라네타는 오버스킬이 발동되면 매턴 필중, 번뜩임, 각성, 집중 상태가 되고 게이너를 집중해서 노린다. 그래서 정말 힘들다. 화력을 집중해서 먼저 격추해야지만 잘피해서 그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도 우선 격추를 해야 난이도가 내려간다.

도미네이터는 체력도 높은데 운동성도 높아서 격추가 어렵다. 맨 마지막에 상대하자

첫번째 승리조건을 만족하면 타천시가 등장하고 이어서 겟타드래곤이 나온다. 타천시는 강하지 않고 턴제한도 없으니 천천히 상대해주자

 


INTERMISSION

엑소더스는 성공하고 게이너는 가우리를 용서하지는 않고 모든것을 짊어지고 살아가라고 말한다. 게인은 그런 둘을 중재한다. 

엑소더스 기념으로 바자에서는 할인을 하고 스크랩(OM)을 구매했었다면 바자에서 오버코트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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