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하만의 그림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오는 루트다. 영광의 낙일과 함께 이 게임 최고 난이도 1,2선발을 다투는 올드너 포세이달을 가장 쉽게 클리어 하는 루트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월면의 포세이달 기지에 도착하고 이미 모두가 거의 정리한듯하다. 하지만 아직 전투중이니 서둘러 도와주러 가자!
스테이지공략
주인공과 쥬도일행이 도착하니 남은건 포세이달뿐인데 다바는 진짜 포세이달은 따로있다는 말을 하고 그때 아만다라가 블러드템플을 타고 등장한다. 다바는 어째서 포세이달이 물자보급을 했냐고 물어보고 아만다라는 전에 말했던것처럼 전쟁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그때 플프랏트가 등장하고 세뇌당해 있는 미안에게 포세이달은 예전에 포세이달이 아니니 정신차리라 말한다. 포세이달은 플프랏트를 격추하고 세뇌가 풀린 미안도 격추한다. 그러면서 론드벨에게 방해자가 없어졌으니 덤비라 말한다.
적은 단 3기인데 그중에서 아만다라(포세이달)의 블러드템플만 격추하면 끝난다. 뭐 이런걸 공략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블러드템플은 HP회복이 있고 회복되는 위치에 있어서 매턴 풀피로 회복된다고 생각하자. 따라서 한턴에 격추시켜야 한다. 기력이 100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맵병기로 피를 깎아놓고 남은 슈퍼로봇들로 정리를 하자.
비록 1기 이지만 매우 강력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정신기를 아끼지 말고 한턴에 화력을 집중해서 격추하자
강화파츠 위치
아... 캡쳐 못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강화파츠 몇개 더 먹어서 뭐하겠습니까... 라는 핑계입니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아무도 믿을수 없었던 아만다라는 자신이 사랑했던 미안까지 조종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사람이라 말하는데... 전형적인 독재가 아닌가?! 아무튼... 얀론과 튜티가 있는것에 쥬도가 놀란다.
아! 그리고 아토믹바주카가 사용가능하다. 만약 GP-02A를 갈아태우기 했다면 이번스테이지부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음스테이지에서 B팀이 사용하는게 더 좋기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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