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기표
사신루트의 마지막 스테이지다. 아 그리고 네오그랑존은 개조하지 말자.
스테이지 전 이야기
슈우는 정말 오랜만에 왕도로 돌아온다. 슈우가 그동안 루오졸을 상대하지 못했던것은 무적모드 때문이였다. 세니아와 웬디의 도움으로 네오그랑존 무기인 블랙홀 크라스터에 비술봉인을 장착한다. 네오그랑존이 블랙홀을 루오졸에게 쓴 후에는 통상공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제 루오졸을 상대하러 가자
스테이지공략
마장기신 2부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오졸이 등장한다. 슈우는 루오졸을 상대하려고 하지만 다시 세뇌당하고 적이된다. 그리고 데몬골렘과 볼클스 분신이 등장한다. 마사키로 슈우를 설득해야하는데 볼클스 3기때문에 다가갈수 없고 네오그랑존은 이동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루오졸의 진나그차트만 아군에게 먼저 다가와 공격한다. 일단 데몬골렘을 상대하면서 기력을 올리고 볼클스를 격추한다음 마사키로 슈우를 설득하는것이 순서다.
마사키로 슈우를 두번 설득해야 다시 동료가 된다. 슈우가 다시 동료가 되면 블랙홀을 루오졸에게 사용하면 이제 데미지가 들어간다. 루오졸을 격추하면 엔딩이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바고니아로 돌아가는 지노를 마중하는 것으로 엔딩이 시작된다. 인물들이 한명씩 나오면서 대화를 하는 해피엔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