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D.O.M.E 에 잠들어 있는 흑역사
시로코와 디아나는 만나게 되고 D.O.M.E의 봉인을 풀려는 시로코와 흑역사가 밝혀졌을때 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디아나의 모습이 나온다.
시로코는 이성인과 타천시같은 외부적을 대하는건 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때 ZEUTH부대가 등장하고 ZEUTH부대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디아나에게 시로코는 뭔가 보여주려고 한다.
스테이지공략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지는데 전반부는 아군들의 기력이 MAX가 된 상태로 시작한다.
SR포인트 획득에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아군 기력이 MAX이고 정신기를 아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승리조건 | 5턴 이내에 알렉산드리아와 가티루를 격추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로랑 또는 아쿠에리온의 격추 6턴째를 맞이한다 |
SR포인트 | 3턴이내에 다른 모든 연방군을 격추한 후 승리조건을 만족 |
강기남이 제 3군으로 등장하고 아벨을 격추하면 뉴타입 각성을 하는것만 주의하자. 승리조건을 달성하면 전반부가 종료되고 모두가 같이 D.O.M.E의 흑역사를 보러 간다.
D.O.M.E의 흑역사의 일부 그러니까 수백년전에 싸웠던 전투영상을 보여준다. 그 영상에는 타천시, 이성인 그리고 ZEUTH부대의 기체들도 보였다. 즉, 이대로 싸우면 흑역사가 발생하고 그 마지막에는 시공파괴가 일어나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이다. D.O.M.E의 흑역사를 본 사람들은 각각의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밖에서 충격이 발생하는데 프로스트 형제가 D.O.M.E의 자동방어 시스템을 강탈하여 공격하기 시작한다.
승리조건 | 사기아 또는 올바의 격추와 아쿠에리온 알파의 격추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아쿠에리온의 격추 |
SR포인트 | 없음 |
후반부 전투는 전반부 보다 조금 어렵다. 적들이 더 강력하고 많기 때문이다.
샤기아, 오르바는 같은 소대에 있지만 동시에 격추하면 엔드+1 얻는다.
힘조절을 이용해서 격추하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ALL공격이나 TRI 공격을 활용하자
프로스트 형제의 합체기는 적의 합체기라서 신기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연출이 좋아서 놀랐다.
스테이지가 종료되면 시리우스는 토우마를 따라고 프로스트 형제는 퇴각한다.
INTERMISSION
전투가 끝난 후 D.O.M.E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흑역사가 반복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D.O.M.E는 디아나여왕에게 미래를 맡기면서 잠에든다.
조건을 만족시켰다면 건담X에 G비트가 추가무장을 생기고 가로드의 보조파일럿으로 티파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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