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시리우스는 타천시의 도시로 가서 마치 그곳에 있었던것처럼 좋아한다.
달에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D.O.M.E이 작동하면서 캐논이 발사되고 달을 공격한 부대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
ZEUTH부대는 오버데빌에게 먹힌 게이너를 구하고 있는데 사라가 게이너를 구하러 가지만 오히려 사라와 가우리도 게이너처럼 오버데빌에게 먹히게 된다.
ZEUTH부대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오버데빌과 전투를 준비한다.
ZEUTH! 에이 에이 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오버데빌의 격추 타천시 등장으로부터 3턴 이내에 모로하 또는 시리우스의 격추 게이너B의 격추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게인 또는 아폴로의 격추 타천시 등장후 4턴 경과 |
SR포인트 | 다른적을 모두 격추한 후 오버데빌 격추 |
굉장히 정신 사나운 스테이지다. 승리조건도 자주 바뀌고 SR포인트도 계속 ???? 였다가 마지막에 등장한다.
승리조건에 턴 제한이 있긴 하지만 시간적으로 부족하지는 않다.
모로하 격추하면 엔드+1, 그렌을 격추하면 엔드-1 시나리오 클리어시 시리우스가 맵상에 있으면 엔드-1이다.
3턴이 되거나 사라, 가우리, 신시아중 한명과 전투하면 타천시가 등장하고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승리, 패배조건이 변경된다. 모로하를 격추하면 엔드포인트가 있기때문에 모로하 격추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리우스나 모로하를 격추하면 통상공간으로 복귀한다.
치람군+타천시, 시베리아철도, ZEUTH부대의 3파전인데 모두 다 격추해야하는건 변함이 없다.
게이너B를 격추하면 게이너가 정신을 차리고 키즈가 오버데빌에게 가서 자신을 삼키라고 말한다.
마지막 승리조건이 오버데빌의 격추인데 게이너B를 격추해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오버데빌의 체력이 소모되고 전투가 시작된다. 이점을 노려서 진행하면 약간 편하다.
그리고 오버데빌의 MAP병기는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소대장은 기본적으로 개조나 강화파츠 장작으로 한두번은 버티겠지만 소대원은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정신기로 버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소대원이 격추당한다.
오버데빌을 격추하면 승리를 기념해서 다같이 춤을 추면서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INTERMISSION
아스함과 게인은 만나게 되고 아스함은 아직 게인을 용서하지 못하지만 여동생인 카린이 등장해 모든상황을 정리한다. 그리고 게인의 아이는 자신이 잘 키우겠다고 말한다.
탈리아는 서둘라 자프트본대에 합류하라는 연락을 받는다
글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