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미아가 라스크를 감싸면서 라스크의 목숨을 구한다.
미아는 라스크가 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고 그래서 라스크라도 지키고 싶었다고 말한다. 디아나 여왕은 그 마음을 잘 받았다고 말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고마의 격추 |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캇페이 또는 토우가 또는 샌드맨의 격추 고마가 맵 남단에 도착 |
| SR포인트 | 5턴 이내에 모든 제라바이어를 격추하고 마지막에 고마를 격추 |
제노사이드론 시스템 그 자체인 고마를 부셔야한다. 고마가 지구에 가기 전에 격추하는 것이 승리 조건이다. 고마는 강력하지만 그것보다 이번 스테이지도 3파전이 된다. 3턴이 되면 적 증원과 제3군이 등장한다. 그리고 샌드맨이 갓 그라비온을 타고 나타난다.
프로스트 형제, 타천시, 깅가남까지 등장하고 캇페이는 전선에서 이탈한다. 적들이 많은데 고마의 이동도 막아야한다. 거기다가 고마는 맵병기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힘들다. 이번스테이지는 적 맵병기를 신경쓰지 않으면 생각보다 많은 아군 기체가 격추당한다.
샤기아 격추(엔드+1), 오르바 격추(앤드+1),깅가남 격추(엔드+1)
고마의 체력이 40%이하가 되면 아군증원으로 디아나여왕과 라스크가 등장한다. 거리도 멀고 전함이라 전황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고마를 격추하면 갓그라비온의 합체기가 생기고 그 기술로 고마를 격추한다. 그리고 ZEUTH부대는 캇페이를 따라가 반독을 추격한다.
| 승리조건 | 번독의 격추 |
| 패배조건 | 아군전함의 격추 |
| SR포인트 | 없음 |
후반부 전투가 시작된다. 제8호는 캇페이에게 누가 지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는지 아무도 그런 부탁을 하지 않았고 인간은 서로 시기와 질투를 하고 전쟁만 한다 말하지만 캇페이는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좋은사람도 많다고 말한다.
캇페이가 정신을 차리고 가이조크의 우두머리 제8호에게 일격을 날리고 ZEUTH부대가 도착하면서 후반부 전투가 시작된다.
반독을 격추하면 스테이지 종료다. 특별한것이 없는 후반부 스테이지다.
INTERMISSION
디아나 여왕은 인류는 큰 위기를 한번 이겨냈다고 하면서 신연방군, 아프릴리우스 동맹군, 제3세력의 회담의 장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글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