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헨켄함장은 에델을 공격하러 가지만 부대가 모두 전멸한다. 그때 ZEUTH부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퇴각한다.
에델은 피츠제럴드를 대통령으로 취임시키고 자신이 뒤에서 조종할 생각인데 구체적인 계획없이 법과 질서로 세계를 다스리겠다는 말만 반복한다.
붕괴된 차원의 벽이 일시적으로 수복된 지역을 찾았고 에우레카를 되찾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우선 시공수복을 위해서 전세계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
스테이지공략
레벤, 슈란, 치네의 부대가 이곳을 지키고 있다. 서로 대화를 해보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전투가 시작된다. 이번스테이지는 맵은 크지만 적 증원은 없다.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
SR포인트 | 7턴 이내에 승리조건 만족 |
가운데에 있는 레벤을 노리면서 들어가고 위, 아래로 부대를 나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처음부터 아군을 3갈래로 나누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레벤을 먼저 격추하면 슈란은 각성, 불굴, 초근성, 필중을 쓰고 달려든다. 맵이 크고 적들이 여러군데 나눠져 있을뿐 그렇게 강력한 적은 없기 때문에 7턴안에 적을 전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랜드와 치네가 전투후
'엔드 포인트 +15 이상' or 'SR포인트 46 이상, 엔드 포인트 +7 이상'인 상태에서 랜드로 티네 설득 후 랜드로 격추하면 스테이지 종료후 동료가 된다.
주인공으로 전투 설득 격추 순서로 하면된다. 주인공이 치네에게 공격당한것은 전투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
INTERMISSION
노말엔딩과 베드엔딩의 선택지다.
1. 세계의 안정을 바란다 : 노멀엔딩
2. 나로서는 결정할 수 없다. : 베드엔딩
크와트로가 연설을 하고 UN의 정보조작에 대해 알리면서 모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서 시공수복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세츠코는 아사킴에게 패배하고 랜드에게 뒤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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