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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인공세트 그레이트배틀 블로그를 방문하는 통계를 보니 검색해서 내 글을 보는 사람과 링크를 통해서 보는 사람 이렇게 반반씩 나눠져 있는 것을 봤다. 참 신기하다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준다는 것은 정말 좋은 기분이다. 다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클릭만 하고 가는 사람도 있을 텐데 어떤 사람이든 내 블로그에 방문했다는 거 자체로 감사한 마음이다. 서론이 조금 길었다. 오늘 이야기할 게임은 그래이트 배틀의 두번째 작품인 더 그레이트 배틀 II 라스트 파이터 트윈이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총 4명이다. F91,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그리고 파이터로아 이다. 4명의 캐릭터의 능력치는 조금씩 다른 게 보이지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된다. 처음에는 F91로 선택이 되어있고 셀랙트버튼을 누르면 잠깐 멈추는데.. 2020. 6. 10.
실시간 로봇전략시뮬레이션 Z 게임 제목이 특이하다. 게임 타이틀이 한 글자로 되어있는 건 처음 보았다. 오늘의 게임은 고전게임 Z다. 게임은 도스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오프닝이나 각각 스테이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영상들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첫 스테이지는 군인처럼 이라는 타이틀로 시작이 된다. 게임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첫 스테이지도 조금만 멍 때리게 되면 게임을 이길 수가 없다. 시작하자마자 해야 할 일은 깃발을 점령해야 하는 일이다. 그보다 지프, 탱크가 있다면 먼저 점령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점령한 기지 숫자에 따라서 유닛의 생산시간이 결정되기 때문에 초반에 기지 숫자를 맞추지 못하거나 컴퓨터보다 적은 기지로 시작을 하게 되면 역전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시작하자마자 초반에 있는 병.. 2020. 6. 9.
롤러코스터타이쿤을 큰 화면으로 플레이하자 나만의 무엇인가를 만드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현실에서는 높은 건물을 짓는 일이나 도로는 설치하는 일이 몇 달, 몇 년이 걸리지만 게임에서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하다. 나만의 놀이공원을 만드는 것과 별개로 게임음악에 빠져서 플레이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게임. 이번에 이야기할 게임은 롤러코스터타이쿤2이다. 게임 음악이야기를 해보면 매우 훌륭하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건지 음악을 듣는 건지 착각이 들 정도로 중독되기 좋은 음악이다. 특히 회전목마에서 나오는 축제 오르간 스타일 음악 때문에 회전목마를 빠르게 짓고 시작을 하였다. 처음 미션을 시작해서 아무 음악이 없는 허허벌판이 어색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게임은 간단하다. 각각의 미션으로 들어가서 주어진 시간 안에 목표 달성을 하면 클리어. 클.. 2020. 6. 7.
스팀 규제에 대한 이야기 스팀 게임 규제가 우리나라와 중국만 있다는 것에 놀랐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등급을 정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 때는 중요한 건 등급이 아니라 확률 규제가 아닐까 싶다. 친구들과 게임 이야기를 할 때 빠짐없이 나오는 말은 요즘 할게임이 너무 없다는 이야기다. 확률성 도박성 강화에 미친 게임들만 나오고 그런 게임들에 질려서 결국 예전에 하던 게임들을 다시하려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고전게임들이 리마스터로 다시 출시되는 건 이런 게이머들을 노린 전략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는 국내 게임들 중에도 명작이라고 불리는 게임이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국내 게임을 보면 다 똑같고 스킨만 바뀌거나 그림만 바뀌어서 나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아무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런 비슷한류의 게임들을 보면 .. 2020. 6. 5.
이게임이 없는 오락실은 없었다. 슈퍼슬램 슬램덩크 게임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게임인 슈퍼 슬램이다. 학원 앞에 오락실이 있다면 이 게임은 하나씩 무조건 있었다고 생각한다. 게임 화면도 많이 봤지만 오락실에 갔을 때 돈이 없어서 데모 화면만 멍하니 바라보면서 이렇게 기술 써야지 하고 혼자 상상했던 기억도 있다. 선택할 수 있는 팀은 총 4팀이다. 만화책 기준으로 고등학교 명을 적어보면 북산, 능남, 상양, 해남 이렇게 4팀 중에서 고르면 된다. 주인공팀이면서 밸런스가 좋은 북산과 높이에서 우위에 있는 상양 이렇게 2팀이 인기가 많았지만 난 주로 윤대협이 있는 능남으로 플레이를 하였다. 한 팀을 선택하고 나머지 3명의 팀과 2번씩 경기를 하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특징은 파울이 없고 슛이 들어가지 않는 한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아웃도 .. 2020. 6. 3.
극악의 난이도 록맨 & 포르테 록맨 & 포르테 슈퍼 페미콤으로 출시된 클래식 록맨 시리즈 중에 하나이면서 록맨 이외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정식 넘버링이 아닌 외전 작품이지만 작품의 완성도는 평타 이상이며 난이도는 이전 작과 비교해도 될 만큼 어렵게 출시되었다. 앞서 말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2명(록맨, 포르테)이라는 것이다. 특히 두 명의 캐릭터의 특색이 명확하기 때문에 같은 스테이지를 플레이해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클리어를 해야 한다. 또한 게임 내에서 이 둘은 전혀 마주치지 않는다. 록맨은 슬라이딩, 차지샷 그리고 따봉(?)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포르테는 대시, 더블 점프, 따발 샷을 가지고 있다. 난이도를 비교해보자면 록맨은 어려움, 포르테는 보통이라고 평을 하려고 했는데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