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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공통 루트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마사키는 사이버스터를 찾은 공적으로 성호를 받게 된다. 성호는 과거 위인들의 이름을 받는 것이다. 이번에 받은 이름은 제오루트의 선조인데 이것으로 제오루트는 마사키를 양자로 받아들이고 세금도 감면받게 된다. 성호 수여식중에 지루한 마사키는 잠들어버린다.. 그때 루오졸이 습격을 한다.
스테이지 공략
마사키가 란돌이라는 이름을 수여받은 것을 알게 된 루오졸은 란돌님이라면 일찍이 볼클스님을 괴롭혔던 분이라며 그런 분과 싸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 말한다. 지겹게 나오는 데몬 골렘 대신 새로운 마장기가 등장한다. 그리고 적들중에 라세츠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루오졸은 언제나 그랬듯이 싸우다가 퇴각하기 때문에 라세츠에게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마장기가 3대나 있고 시몬느가 뒤에서 회복을 해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국왕은 중단되었던 수여식을 다시 하려고 하지만 페일은 마사키는 이미 자신의 이름을 증명했다며 그만하자고 한다. 이렇게 마사키는 란돌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마사키로 계속 불러달라 말한다. 리카르도는 슈테도니어스에서 데모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그 데모가 일어나는 원인이 마장기신이라고 한다. 마장기신이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주변국에서 그 강력한 힘 때문에 불안해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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