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얀론을 따라갔을때 가는 루트다. 만약 따라가지 않았다면 마사키는 사이버스터를 타고 페일에게 돌아간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마사키가 얀론을 따라간다고 하면 얀론은 당황한다. 세니아는 지켜보고 있다가 같이 가자고 한다. 얀론은 자신의 패밀리어를 사피네에게 붙여놓았다며 그 신호를 따라가기로 한다. 바고니아 영내근처에서 사피네를 발견한다. 영내를 침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
스테이지공략
바고니아 국경에서 전투가 시작된다. 사피네는 바고니아군대에게 붙잡혀 있다. 바고니아군은 랑그란 국경을 넘었지만 이것은 정당방위라는 말을한다. 영내에 들어가면 국제문제가 되어버리니 들어가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국경을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분기가 생긴다.
국경은 아래에 있는 다리다.
다리가 있는만큼 그랑벨의 맵병기를 사용하기는 너무 좋은 상황이다. 대신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적들이 많지 않으니 사이버스터와 그랑벨만 있어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다.
국경을 넘었을경우
국경을 넘으면 바고니아 군대는 대의명분이 생겼다면서 망설임 없이 상대해준다고 한다. 스테이지 난이도의 큰 차이는 없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국경을 넘지 않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피네를 붙잡게 되고 그들이 왜 계속해서 공격하는지 알게 된다. 사피네는 볼클스의 부활을 위해서 혼란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는 말을 한다. 사피네가 더이상 대답하지 않자 얀론은 설교를 시작한다.
국경을 넘게되면 사피네는 얀론의 풍생수를 정신마법으로 혼란을 시키고 도망간다. 사피네가 도망쳐 버렸으니 어쩔수없이 돌아가야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