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얀론은 카크스와 페일로드의 연합군이 슈테도니어스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페일로드가 테리우스의 즉위를 인정했다고 한다. 일이 마무리가 되어가는중... 잣슈는 류네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하고 류네는 포자의 계곡을 가자고 한다.
료는 슈테도니어스군이 누엣트 해를 넘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얀론은 추격하기로 한다.
스테이지공략
바다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맵이지만 실제 전투는 대부분 바로 아래 섬에서 발생한다. 대신 이번전투는 아군이 굉장히 적게 출격하기 때문에 처음에 어떤 기체를 출격시킬지 고민을 충분히해야한다. 메타스는 필수로 출격시키자. 나는 출격 안시켜서 고생했다...
맵병기를 쓰고 체력없는 적을 격추하는 공식은 여전히 먹힌다. 왼쪽에 있는 2기의 기계수는 체력이 높아서 열혈을 쓴 핀판넬이나 겟타빔을 써주는것이 좋다. 적 2턴이 되면 1시에서 적 증원이 온다.
엄청난 실력자라고 해서 그런지 회피가 높아서 맞추기가 어렵다. 지금까지 다른적들이 모두 100%명중률이 나와서 넘기던 버릇이 있다면 생각없이 공격하다가 못맞추는 경우가 나온다. 하지만 맞추기만 하면 오라배틀러라서 한두방에 격추가 가능하다.
전투 중간에 카크스군이 페일로드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자세한 정보를 듣기위해 일단 전투를 마무리하도록 하자. 이동요새는 5턴까지는 적턴이 되어도 아군을 공격하지 않는다. 선제 공격을 하지말고 다른적부터 격추하자
스테이지 후 이야기
카크스군이 아무 이유없이 페일로드를 공격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는 얀론.... 뭔가 사건이 생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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