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카크스는 트로이아 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류네에게 듀크는 모는것을 아는건 신뿐이고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일을 할뿐이라고 한다. 전쟁으로 피해받는 사람들을 위해 전쟁을 빨리 끝내도록 하자.
스테이지공략
얼마전까지 동료였던 카크스군과 싸우게 된다. 초기 배치된 적을 모두 격추해야 카크스가 등장한다. 겟타, 고쇼군은 기합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가라리아는 기합이 없어서 초기 배치된 적을 격추하여 하이버오라베기를 쓸수있게 해야한다.
초기에 배치된 적을 모두 격추하면 4시방향에서 카크스가 에우리드를타고 발시온 2기와 같이 등장한다. 2회행동을 하고 아군에 붙으면 맵병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신기 사랑을 써서 아군체력을 모두 회복시켜 놓아야 한다.
에우리드의 맵병기는 무개조기준으로 2~3방 맞으면 아군이 격추된다. 아군이 격추당해도 수리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일단 한대라도 더 때리고 죽도록 하자, 대신 고쇼군이나겟타는 EN을 다쓰고 격추 당해야한다. 그리고 잣슈가 격추당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엔딩이 약간 바뀐다.
잣슈가 격추되면 죽게 되고 류네와 얀론은 분노한다. 열혈쓰고 샤인스파크, 열혈쓰고 고프레셔, 그랜다이져의 스페이스선더, 발시오네의 크로스스매셔, 열혈쓰고 하이버오라베기 2방이면 빈사상태가 되고 뉴건담의 핀판넬 두방이면 격추가 가능하다.
잣슈가 죽지 않으면 다른 이벤트가 발생한다. 아무튼 격추하도록 하자. 격추하면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엔딩(잣슈가 죽었을 경우)
잣슈가 죽으면 류네는 잣슈의 묘는 포자의 계곡에 세워달라고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고민하던 류네는 돌아가지 않고 이곳에 남기로 한다.
엔딩(잣슈가 살았을 경우)
잣슈가 살아있으면 류네는 잣슈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고 조금더 멋진 남자가 되면 생각해보겠다고 한다. 류네가 지상으로 돌아가지 않는건 똑같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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