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북서쪽에서 소규모부대가 이쪽으로 오고있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카크스군이다. 확인해보자
스테이지공략


















류네일행은 카크스군과 만나게 된다. 잣슈는 아버지인 카크스를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고 카크스는 자식과 인연을 끊기로 한다. 카크스는 마사키일행에게 패했다고 말을 하고 얀론은 이제 다끝났다며 투항하라고 한다.
그때 루오졸이 등장하여 카크스에게 힘을 준다고한다. 그러면서 루오졸은 볼크루스 부활시키고 실험대상이 되어달라며 이곳에 소환한다.

적은 볼크루스의 분신 단 4기다.(상체 2기, 하체 2기) 적 원군은 따로 없으니 편하게 상대하자. 왼쪽에는 상체, 오른쪽아래에는 하체가 있는데 일단 왼쪽에 있는 상체부터 상대를 하자.

빔병기가 통하지 않기때문에 Z건담은 할 수 있는것이 없다. 카미유를 활용하고 싶다면 다른기체로 갈아태우기를 해야하는데 나는 까먹고 못했다. 다음화가 최종화이기 때문에 그동안 레벨업을 못했던 파일럿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레벨업을 시켜주자.

상체 2기를 거의 죽일때가 되면 하체가 아군에게 달려들것이다. 사거리를 잘 계산해서 아군이 먼저 선제공격 하도록 하자. 이런 스테이이지는 체력보단 EN과 잔탄이 모자르게 되니 잘 생각해야 한다.



EN을 다쓴 겟타는 겟타라이거로 변형해서 써도 좋다. 고쇼군의 고프레셔는 데미지가 높은데 EN도 소모가 적고 번뜩임도 가지고 있어서 보스전에 너무너무 활용도가 높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잣슈는 아버지가 루오졸따위와 손을 잡은것에 안타까워한다. 빨리 카크스장군을 막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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