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튜티는 자책하는 세니아를 위로하고 그때 미확인기가 은든술을 사용하고 쫓아오고 있다. 맞서 싸우자!
스테이지공략
은든술을 쓰고 쫓아오던 부대는 바로 직전까지 같은편이였던 페일군이였다. 싸우지 않으면 안되냐는 프레시아에게 마사키는 군인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명령으로 싸우는거라며 어쩔수 없다고 한다.
페일군이지만 슈테도니어스군과 병력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다. 적과 아군의 원군이 없기 때문에 큰 공략은 없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맵병기를 사용하고 남은 적을 오라배틀러 등으로 격추하면 된다. 이쯤이면 아군 주력 유닛들은 2회행동이 가능해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가장 어려운건 맵병기 한두방으로 죽지 않는 기계수들과 이동요새인데 한두기 죽는다고 편하게 상대해도 된다. 이유는 다음이 최종전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스테이지 후 이야기
이제 페일로드를 막아야 하는데 세니아에게 빠지라고 말하는 마사키....
세니아는 자기생각에도 오빠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며 같이 싸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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