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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극동지부 근처에 도착한 ATX팀에게 잉그램이 통신을 한다. R-GUN의 수송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려는 ATX팀에게 잉그램은 R시리즈와 모의훈련에 참가하라고 명령한다. 모의훈련이지만 페인트탄인 아닌 실탄을 장착하고 참여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R-1의 HP를 60%이하로 |
| 패배조건 |
| 아군 유닛이 1기라도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3턴 이내에 승리조건 만족 단, 류세이의 격추는 금지 |
2022.01.04 - [게임공략/슈퍼로봇대전OG(GBA)] - 류세이편 22화 R-1 대 알트아이젠
류세이편 22화 R-1 대 알트아이젠
스테이지 전 이야기 하가네는 극동지부 기지에 도착한다. 레이카는 R시리즈 신형이 조정에 전념하라고 말한다. 류세이는 잉그램에게 쿠스하를 하가네에서 내려달라고 말하지만 잉그램은 거부
danbain.tistory.com
같은 스테이지지만 시점이 달라진다. 모의훈련에 대해 전혀 모르고 참여한 SRX팀과 다르게 ATX팀은 미리 알고 참여를 한다. 시작하자마자 쿄스케가 류세이에게 공격을 하면서 시작한다. 숙련도 조건은 3턴이내에 승리조건을 만족하는 것이지만 격추를 하면 안된다. R-1의 체력이 높아서 승리조건과 숙련도조건을 만족시키기는 쉽다.
브릿트는 쿠스하와 전투를 하면 전투불능이 되고 쿠스하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다. 엑셀렌은 라이와 전투를 하게 되니 류세이와 쿄스케의 전투만 집중하면 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승리조건을 만족하면 R-1과 알트아이젠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 ATX팀은 하가네에 소속되며 자동혹성 네비이므에서는 에어로게이터들이 지구를 심판할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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