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는 얀론이 페일로드를 신경쓰고 있는것 같다며 물어보지만 얀론은 개인적인 이야기라며 대답을 피한다. 카크스와 연락이 닿은 얀론은 자인드시에서 만나기로 한다.
이번스테이지는 특별한 전투없이 대화만 있는 스테이지다. 카크스는 페일로드와 동맹을 맺기로 했다면서 자신은 테리우스 전하를 왕으로 밀고있다고 한다. 왕위계승권 순위가 밀리는 테리우스를 왕으로 밀고있는건 말이 안된다며 얀론은 카크스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야망이 있는 카크스에게 소용이 없었다.
류네는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고있다며 카크스에게 말하지만 카크스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라며 결국 싸우기로 한다. 얀론은 지상에서 소환된 이들을 돌려보내는것에 이야기하고 카크스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며 마력이 충전되면 언제든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굿선더팀에게 통신이 들어오고 확인하니 고쇼군이 였다, 송환프로그램이 있는 세브신전을 도쿠가녀석들이 공격하려 한다며 협력을 요청한다.
스테이지공략
도쿠가군은 슈테도니어스군과 협력하여 신전을 공격하려 한다. 신전을 부셔도 1년후에 복구가 가능하며 그사이에 이곳에 혼란을 증가시킬 목적이다. 적 부대가 다 도착하지않아서 집결하기 전에 10턴안에 적을 전멸시켜야 한다.
이전 스테이지와 다르게 턴제한이 있다. 적의 숫자가 많지않지만 여유부리다가는 10턴까지 적전멸을 못시킬수도 있다. 그리고 6턴째에 적 증원이 온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3턴에 아군증원이 온다.
카크스의 아들인 잣슈가 증원으로 온다. 솔가디는 사정거리가 긴 무기가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대신 물속으로 적을 유인하지는 말자
이렇게 되면 갑작스럽게 적증원에 선제공격을 당하게 된다. 그래도 마을에 유닛을 배치하면 적은피해를 받을수 있다. 도쿠가군 3명을 제외한 다른 적부터 격추시키고 도쿠가녀석들은 최후에 상대하자. 만약 10턴이 되면 류네가 1분남았다는 콜을 하고 10턴이 지나면 게임오버가 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잣슈는 자신의 선택이라며 아버지인 카크스와 싸우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류네는 마사키와 자신은 연인사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다음전투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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